어제 커피명가 본점에 아르바이트 면접이있어서 보고 집으로 돌아오는길, 갑자기 드립수업하고 남은커피 가 생각났다.
그래서 마침 지하철안에 다이소가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 하다가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있어서, 장만했다.
하나에 2000원 이었다. 색깔도 이쁘고, 도자기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난 다이소 물건들이 저렴하고, 질이 괜찮은 물건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하는곳이기도하다. 일본에 있을때도, 비싼 엔화덕에 자주 애용하던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마침 지하철안에 다이소가 있어서 들어가서 구경 하다가 마음에 드는 녀석들이 있어서, 장만했다.
하나에 2000원 이었다. 색깔도 이쁘고, 도자기라서 더 마음에 들었다. 개인적으로 난 다이소 물건들이 저렴하고, 질이 괜찮은 물건들이 많아서 자주 애용하는곳이기도하다. 일본에 있을때도, 비싼 엔화덕에 자주 애용하던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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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이 비가자주오면 커피 생각이 많이나는것 같아요
그렇죠 ^^ 비오는날 따뜻한 커피마시면 기분이 좋아지는것 같아요 ^^